ISSUE 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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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과 안전 Towards Zero Accident

볼보트럭과 안전

안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중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

볼보트럭은 2018년 4월부터 두 달간 대한민국 16-65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우리나라 대중의 인식을 알아보았다. 상용차, 운전자 및 도로교통안전에 대한 이 조사의 세부적인 내용을 2019년 한 해 동안 <볼보바이킹뉴스> 에 나눠 싣는다.

안전한 도로환경이 모두의 공동 책임이라는데 동의하는 대다수의 한국 대중들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은 교통환경에서 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숙지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운전자 뿐만 아니라, 도로 이용자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더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필수적이다.
볼보트럭코리아는 1997년 설립 이후부터 운전자뿐만 아니라 모든 도로 이용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에 관한 메시지를 전해왔으며, 지난 21년간 약 1만 6,500명 이상의 운전자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현재는 안전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섯가지 종류의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볼보트럭 고객들에게 더욱 체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별도의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금까지 약 3만 5,0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펼쳐왔다.

교통안전과 관련해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발생하는 사고를 꼽을 수 있다.
한국 부모들의 51% 가량은 자녀들이 다른 종류의 사고(38%)나 유괴(35%) 보다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입을 것에 대한 염려를 더욱 크게 꼽았는데, 사고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의 부주의로 의한 ‘인적 요인’을 꼽았다.
하지만, 한국 부모들은 사고의 원인이 되는 요소에 대해 비교적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0%는 운전자의 ‘인적 요인’이 사고의 근본 원인이라고 생각했으나, 이와 동등한 비율인 71%의 응답자 역시 어린이나 청소년의 부주의로 인한 ‘인적 요인’이라고 응답했다. 58%와 47%는 ‘안전하지 않은 도로환경’과 ‘안전하지 않은 차량’과 같은 요인도 사고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볼보트럭은 어린이들에게 교통 상황, 특히 대형 트럭 주변에서 안전하게 행동하는 법을 교육하기 위해 ‘멈춰서기-살펴보기-손흔들기(Stop. Look. Wave.)’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교육 훈련 분야를 개척해왔다.
또한 ‘See and Be Seen’과 같은 자전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프로그램은 자전거 이용자가 도로 위에서 대형트럭과 상호 작용하며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